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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양수' 미숙아 '괴사성장염' 치유 돕는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25 1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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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양수가 미숙아 출생에 영향을 미치는 치명적인 장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괴사성장염이라는 중증염증질환은 장 조직을 파괴시킬 수 있어 결국 주요 장기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

25일 컬리지런던대 연구팀이 'Gut'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양수내 줄기세포가 이 같은 손상중 일부를 치유할 수 있어 생존기간을 늘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나치게 일찍 출생할 경우에는 장이 음식을 다룰 준비가 덜 되어 있는 바 신생아 중환자실내 10명의 미숙아중 한 명 가량이 결국 괴사성장염이 발병한다.

이 같은 염증은 조직 괴사를 유발하고 이로 인해 장내 구멍이 생겨 결국 중증 감염이 유발된다.

모유가 이 같은 위험을 줄일 수 있지만 유일한 완치 치료는 염증이 생긴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 뿐이다. 하지만 수술을 필요로 하는 사람중 40% 는 생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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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양수내 줄기세포가 직접 염증을 억제할 뿐 아니라 장내 잠복중인 줄기세포를 자극 장 복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실제 미숙아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하기 전 추가적 테스트가 더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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