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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서울대병원, 미주오피스 기념 심포지엄 개최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25 14: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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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13일 미주오피스(LA 5주년, NY 1주년)에서 개소 기념식을 갖고 현지의 한인사회와 세계적인 병원과의 협력모델을 찾는 국제 건강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정희원 병원장을 비롯한 한국 방문단은 이번 방문기간 중 서울의대 동문회에서 진행하는 학술대회에 참가해 한인사회와 교류 및 협력관계 증진을 도모했다.

또한 미국 내 명문 암전문 기관인 City of Hope(COH) 병원과 Ronald Reagan UCLA 메디컬 센터를 방문해 상호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하고 서로의 강점을 공유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정희원 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위암, 간암, 자궁경부암 등 한국에서 빈발하는 질환의 데이터를 미국의 유수병원과 공유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미국에 있는 교민들이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미국 정부의 보험정책 입안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년간 미주오피스를 운영하면서 현지 교민사회와의 신뢰할 수 있는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관되면서도 유연한 네크워크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 COH, UCLA 병원들과도 교육, 연구, 진료 분야에서 긍정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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