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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산림청 “산림복지서비스 혜택자 2000만명으로 확대”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입력일 : 2013-03-25 11: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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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3만5000개 창출 목표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2017년까지 산림복지서비스의 혜택을 받는 국민이 2000만명으로 확대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숲의 질병치유 기능에 대해서 의료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될 전망이다.


산림청은 지난 22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2013년 업무계획 보고에서 ‘산림자원의 경제·환경적 가치상승’ ‘산림재해 예방’ ‘숲에서의 국민행복 증진’ 등 다섯 가지의 국정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업무계획에 따라 녹화에 성공한 산림을 자원가치가 높은 경제수종으로 교체하고 임도 등 산림경영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림탄소상쇄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표준안과 지원체계도 마련한다.

산림청은 이와 함께 앞으로 5년간 산림에서 청년층과 베이비부머 은퇴세대를 위한 일자리 3만5000개를 창출한다는 목표 아래 우선 올해는 5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보고했다.

선진화된 예방시스템을 갖춰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일도 주요 업무계획에 포함됐다. 또 임업인이 한·중 FTA 등 임업분야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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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산림자원을 확보하고 개발도상국에 대한 산림 ODA를 넓혀나가는 국제 산림협력도 전개된다. 산림청은 또 북한의 황폐산림 복구를 위한 준비도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bol8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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