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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물을 많이 마십시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26 08: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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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시고 피부가 좋아하는 38도의 물로 세안하기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충분히 물을 마시면 피부 노화방지, 다이어트 등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익히 들어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물 마시기를 실천하지 않고 있다.

피부가 노화되는 이유로는 ▲유전 ▲스트레스 ▲다이어트 ▲늦은 취침 ▲잘못된 수면 자세 ▲카페인 과다 섭취 ▲지나친 목욕 및 세안 ▲가루성분의 메이크업 제품 사용 ▲과도한 자외선 노출 등이 있다.

매우 다양한 원인들로 인해 피부는 보습력이 떨어지고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지며 기미 등의 색소 침착이 일어난다. 결국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어 주름이 발생하고 만다.

따라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자외선이나 찬바람 등의 외부자극을 줄여줘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평소 외출 시 자외선차단제를 반드시 발라주고 수분크림 등을 충분히 발라 촉촉하게 해주는 게 좋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가 과다 생성될 수 있으므로 취미활동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해주도록 한다. 아울러 충분한 영양보충과 절주, 금연, 규칙적인 운동 등도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물을 자주 마신다거나 피부가 좋아하는 온도의 물로 세안하는 등 ‘물’과 친해져 충분한 수분공급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창해 교수는 “사람이 나이가 들면 체내의 수분은 줄어드는데 20대가 지나면서부터 피부의 습도를 자연적으로 유지해 주는 땀샘과 기름샘의 기능이 저하되고 피부의 표층도 얇아져 피부가 습기를 유지하는 기능이 약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인체는 필요한 수분을 피부세포를 비롯한 체내의 세포들로부터 뽑아가게 돼 피부가 건조해지고 노화하게 된다. 이때 마시는 깨끗한 물은 어떤 화장품보다 좋은 피부 미용재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매일 충분한 물을 마셔 소변과 땀으로 소모되는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줘야 한다.

박창해 교수에 따르면 물의 온도가 낮을수록 피부를 수축시키고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진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반대로 온도가 높아질수록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얼굴색이 분홍색을 띄고 각질이 부풀어지는 효과가 있다.

다시 말해 물의 온도에 따라 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세안만으로도 피부 관리에 득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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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수는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를 거칠고 메마르게 하므로 너무 뜨거운 물로 얼굴을 씻거나 목욕을 하는 것은 삼간다. 피부에 가장 좋은 온도는 38℃ 정도로 이는 반신욕을 할 때에도 피로회복에 좋은 온도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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