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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신경외과학교실 창립 25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24 13: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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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가천대 길병원은 24일 신경외과학 교실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신경외과학 교실의 성과를 조명하고 다가올 25년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지난 23일 응급센터 11층 가천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종양, 혈관, 척추, 기능 등 신경외과 각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이 각 분야의 최신 지견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한민국 신경외과 의사로 뇌,척추 미세침습수술법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조해동 교수와 미래 의학 분야인 ‘Bio-NanoMedicine’의 대가, 미국 아칸소 대학 Vijay K. Varadan 교수가 신경계질환 치료에 이용되는 Nanosensor 시스템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창립 25주년을 맞은 신경외과학 교실은 1987년 현재 구월동 길병원이 개원할 당시부터 함께 해왔으며 지금은 전문의 11명, 전공의 8명의 의료진을 거느린 규모로 성장했다.

특히 1998년부터 2002년까지는 매해 1회씩 국제신경내시경워크샵을 개최하며 국내외 신경외과 전문의들의 관심을 받았다. 1회 워크샵에서는 내시경을 이용한 경접형골 접근술의 임상해부학 및 수술 방법을 보여주는 수술을 시연했다. 이는 신경내시경이 도입돼 신경외과 수술의 장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2005년에는 박철완 교수를 주축으로 시행한 뇌동맥류 수술이 1000례를 돌파했으며 뇌동맥류 질환에 대한 다양한 자료와 연구논문 집필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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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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