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올해 아프리카에 행복우물 10개 추가 '설치'

김경선 / 기사승인 : 2013-03-24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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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공장 주변 하천 정화활동, 임직원 직접 참여



SK케미칼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다양한 수자원 보호 계획을 사회 공헌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오는 25일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수자원 보호 프로그램을 실행한다고 24일 밝혔다.

SK케미칼에 따르면 수자원 보호프로그램은 국외와 국내로 구분되는데 해외에서는 지난 해부터 시작된 ‘SK 행복우물’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물 부족 국가인 아프리카 지역에 우물을 만들어 주는 사업으로 SK케미칼은 올해10개의 행복우물을 아프리카 케냐의 타다델타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하천 정화 프로그램인 아큐어(A.cure)를 운영해 수자원 보호는 물론이고 임직원들의 실천 의지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큐어는 물을 뜻하는 ‘아쿠아’(aqua) 와 치료를 뜻하는 ‘큐어’(cure)의 합성어로 수자원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태공간을 조성하겠다는 SK케미칼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의지를 실천하고자 SK케미칼 울산 공장은 물의 날을 맞아 25일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장 인근의 여천천에서 쓰레기를 수거한다.

이와 관련 SK케미칼 이문석 사장은 “SK케미칼은 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과 함께 생산 과정에서도 수자원 오염물질 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는 그린 프로세스를 정착할 것”이라고 친환경 경영 의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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