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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서울시민, 체감경기 여전히 ‘꽁꽁’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입력일 : 2013-03-23 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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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형편지수, 전분기 대비 13.2%p 하락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올해 1분기 서울의 소비자 체감경기가 기준치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2013년 1분기 소비자 체감경기 전망’에 따르면 소비자태도지수가 87.6으로 전분기 대비 3.8p 상승했다.

지난해 3/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기준치(100)에는 못 미치는 수치라 서울시민의 기대 체감경기는 여전히 추운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올해 1/4분기에 전분기 대비 5.1p 상승한 53.4를 기록하고 있지만 ‘소비자태도지수’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생활형편지수’는 전분기 대비 13.2%p 하락한 86.1%를 기록하고 있다.

또 ‘소비자지출지수’ 역시 전분기 대비 0.2% 하락한 90.2로 3분기 연속으로 횡보세가 지속되고 있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소비심리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연구원 한 관계자는 “서민금융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원책을 강화하고 영세상인과 중소기업 육성 및 보호 강화가 필요하다”라며 “취약계층의 민생침해 예방을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의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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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bol8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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