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비엘
정책 동남아 3개국 동물질병 진단요원 방한…‘구제역 진단 기술 연수’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입력일 : 2013-03-22 16:08:5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처방전 수령 가능
■ 서울대병원, ‘15분 진료’ 시범사업 수가 9만4000원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국제표준 구제역진단법 숙련도 향상 기대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동남아 3개국의 질병진단요원이 한국을 방문해 구제역 진단 기술을 배운다.


22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이하 검사본부)는 라오스, 베트남 및 캄보디아 등 동남아 3개국 동물질병 진단요원 6명에 대해 3월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국제표준 구제역진단기술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농식품부와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의 동물질병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이들의 항공료와 체제비는 세계식량농업기구에서 지원하게 된다.

각국 연수생들의 국제표준 구제역진단법(항원 ELISA, 혈청 LPB ELISA 및 혈청 NSP ELISA)에 대한 숙련도를 향상시켜 구제역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연수의 목적이다.

이와 관련해 검사본부는 올해 1월에도 국내 발생 구제역을 신속 정확하게 진단한 경험과 꾸준하게 개량해 온 진단기술을 바탕으로 미얀마 질병진단요원에 대한 구제역 진단기술 연수를 성공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연수는 구제역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동남아 현지의 열악한 진단 환경을 고려해 연수 내용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분당수
검사본부 관계자는 “연수를 통해 구제역이 연중 발생하는 동남아 국가들의 구제역 진단 역량을 향상시킴으로서, 궁극적으로는 국내 구제역 유입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bol82@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