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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가마솥 / 건강맛집] 건강식은 번거롭다는 ‘편견’은 가라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24 06: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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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고 알차게 즐기는 쌈밥 ‘쌈도락’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도시락은 바쁜 직장인들에겐 편리성이 최고의 장점으로 꼽힌다. 도시락은 지갑이 얇은 직장인들에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면에서, 혹은 식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 등으로 메뉴의 질적 의미 보다는 부수적인 장점이 두드러져 왔다.


하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운동 못지않게 중요한 개념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음식이다. 건강을 위한 영양과 더불어 바쁜 직장인의 시간까지 지킬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최상의 조건을 갖춘 도시락이 될 터.

이에 본지에서는 건강한 도시락을 지향하는 쌈 전문 식당을 직접 찾아가봤다.

◇ 내 몸이 즐거운 한 끼 ‘쌈도락(樂)’

신용산역에 자리한 ‘쌈도락’은 친환경 건강식을 테마로 한 식당으로 도시락의 간편함과 더불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푸짐한 한 끼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식당명 자체에서도 느낄 수 있듯 이곳은 테이크아웃(Take-Out) 전문점이지만 점심 메뉴로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쌈’을 기본 메뉴로 하고 있다. 몸에는 좋지만 먹는 방법에 있어 번거로울 수 있는 쌈을 좀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고.

로가닉 이진욱 팀장은 “쌈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메뉴지만 먹기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직접 손으로 싸먹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레시피를 개발했으며 쌈의 재료가 되는 채소 역시 몸에 좋은 깻잎이나 곰치 등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몸에 좋은 음식은 입에 쓰다고 하지 않던가. 이런 채소들은 강한 쓴맛으로 남기 마련이다. 이 팀장은 “쓴 맛으로 인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풍부한 식감은 살리고 쓴 맛은 느낄 수 없도록 독특한 레시피를 개발했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

건강식에 대한 두 번째 편견은 비싸다는 인식이다. 실제 유기농이나 자연식의 대부분은 손이 많이 가고 자연 그대로를 살려 정성스럽게 키워진다는 면에서 일반적인 식재료보다 고가로 책정되곤 한다.


쌈도락의 메뉴들은 값이 싸다는 도시락의 장점과 건강한 음식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시키고자 유통단계를 줄여 산지에서 직접 식재료를 수급 받는다. 이런 생산자 직거래 시스템으로 단가 면에서의 소비자 부담도 동시에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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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도락의 의미는 ‘도시에서 맛볼 수 있는 건강한 쌈(음식)’을 내세우지만 그 안에는 즐거울 락(樂)이라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 건강식이라고 ‘슬로우’만 우겨선 안된다

패션에만 트렌드가 있는 것은 아니다. 패스트푸드와 웰빙을 거쳐 힐링까지 이어져온 식문화에도 엄연히 시대에 따른 ‘유행’이 있다. 하지만 힐링푸드라 해서 무조건 ‘슬로우푸드’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즉 새로운 트렌드는 앞서간 것들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개념으로 여겨지는 것.

이진욱 팀장은 “건강식이라 해서 무조건 이전의 패스트푸드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패스트푸드의 빠르다는 장점, 즉 주문 후 5분 이내에 맛볼 수 있는 음식이면서 더불어 건강에 대한 니즈도 충족시켜야 진정한 힐링푸드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쌈도락의 대표메뉴는 ‘산야초쌈밥’이다. 무쌈과 깻잎, 절임 깻잎, 케일, 곰취 등 다양한 제절 산야초를 맛볼 수 있으며 쌈에 곁들여 나오는 훈제 불고기는 몸무게가 걱정인 젊은 여성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산야초쌈밥 외에도 덮밥메뉴는 독특한 양념으로 조리된 불고기를 훈제 방식으로 조리한 것으로 훈제불고기에 카레를 가미한 훈제불고기카레덮밥, 파절임을 얹어 먹는 훈제불고기파절임덮밥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

◇ 풍부한 식감과 다이어트에도 ‘안성맞춤’

깊은 산 속 곰이 먹는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곰취는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하게 풍기는 특유의 상큼한 향이 특징이다. 더욱이 비타민 C와 섬유소가 풍부해 피로회복 및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케일은 녹황색 채소 중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가장 높은 식품으로 항암작용에 효과적이며 피를 맑게 해주고 장의 기능을 향상시켜주는데 탁월하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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