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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새 정부 맞은 복지부 “보건의료체계 개편 나선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3-22 08: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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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급체계 개편 필요성 느껴…전반적 개편 진행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위해 보건의료체계가 일부 개편된다.


보건복지부는 ‘2013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를 통해 보건의료체계 일부 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복지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목표로 하는만큼 의료체계 역시 수요자 중심 개편을 진행한다는 예정이다.

먼저 대형병원의 경우 연구중심 병원을 지정하고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통해 중증질환 진료 및 신의료기술 개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중소병원의 경우 거점병원 취약지 표준모델 개발 등을 통한 자생력 강화를 실현할 수 있게 하고 동네의원은 만성질환 관리 역할 강화를 통해 1차의료체계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복지전달체계도 개편된다. 행정중심인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센터를 복지중심의 맞춤형 복지 허브기관으로 개편해 원스톱-멀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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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탁상복지가 아닌 국민이 체감 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복지를 실행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취지가 반영된 것이다.

한편 복지부 관계자는 “맞춤형 복지, 일하는복지, 저출산 고령화 극복을 위한 국정과제가 핵심”이라며 국민중심의 복지 이행을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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