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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임신중 '비타민 D' 낮아도 아이들 뼈 건강 걱정 마세요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22 15: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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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임신중 산모의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아이들의 뼈 건강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브리스톨대학 연구팀이 '란셋'지에 밝힌 3960명 산모와 이 들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중 산모의 혈중 비타민 D가 향후 아이들의 뼈 건강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들이 평균 9세와 11개월 되었을 시 dual-energy X-ray absorptiometry를 이용 뼈 미네랄 함량을 조사한 이번 연구결과 임신중 산모의 혈중 비타민 D가 아이들의 뼈 미네랄 함량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산모의 혈중 비타민 D는 임신 1기 동안 낮고 이후 증가하며 대개는 여름철 측정시 높고 겨울철 측정시 낮다.

연구결과 또한 비백인 여성과 임신중 흡연한 여성들이 전반적으로 비타민 D가 낮은 경향이 있지만 또한 아이들의 뼈 건강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타민 D가 체내 칼슘과 인을 조절 뼈와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 산모의 뼈 건강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임신중 낮을 경우에는 아이들의 뼈 생성에 장애가 생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번 연구결과 아이들의 뼈 건강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강조했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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