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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결핵 진료비 전액 국비 부담 추진된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3-21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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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치료 법적 의무화…본인부담금은 국비 지원 추진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결핵 치료 개인부담금을 전액 국가가 부담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제3회 결핵예방의 날을 통해 결핵환자의 치료를 법적 의무화하고 본인부담금은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보건당국은 결핵진료비 중 본인부담 5%를 국비로 지원해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할 금액을 없애는 결핵환자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질본 전병율 본부장은 “예산 당국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지만 반드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결핵환자의 치료를 법적 의무로 명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달 발표된 OECD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1년 기준 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유병률·사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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