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약사회 “공동 발전 위해 상설 협의체 구성”

신은진 / 기사승인 : 2013-03-21 14: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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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조찬휘 회장, 약사회관에서 회동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가 공동 발전을 위한 상설 협의체 구성에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은 21일 약사회관에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만나 의·약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노환규 의협회장은 “내일 예정된 의약계발전협의체에서 만나기에 앞서 먼저 인사하는 것이 좋을 듯 해 갑자기 방문하게 됐다”며 “의협회장이 되기 전에 약사회 관계자와 의·약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적이 있었는데 당시 의·약 관련 현안이 많다는 것을 알고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 많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대해 조찬휘 대약회장은 “평소 의약간의 상생과 화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생각한 것 보다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의사협회와 함께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화답했다.

이날 의협과 약협은 ▲의·약 양 단체가 1차의료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 ▲의·약 양 단체간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데 합의했다.

한편 이날 회동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양 단체장과 함께 의협에서는 송형곤 공보이사 겸 대변인이, 대약에서는 이영민·김대원 상근 부회장과 한갑현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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