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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성폭력 범죄, 토요일 밤 단독주택가에서 가장 많이 발생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입력일 : 2013-03-21 15: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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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사범 중 93.6%가 단독범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

성폭력 범죄가 토요일 밤 단독주택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법무부 인권국이 발간한 '2012 여성통계'에 따르면 성폭력사범은 2007년 9632명에서 2011년 1만8880명으로 96% 증가했다.

미성년자 대상 성폭력사범은 2007년 2062명에서 2011년 3978명으로 93% 증가했고, 이 중 13세 미만 아동대상 성폭력특별법위반 사범은 2007년 702명에서 2011년 816명으로 16.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성폭력사범 1만8880명 중 1만7678명(93.6%)이 단독범, 6810명(36.1%)이 성폭력 전과자, 만 18세 미만 소년범은 2021명(10.7%)으로 나타났다.

성폭력 발생장소는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보다는 단독주택에서, 요일별로는 토요일에, 시간대별로는 밤에 가장 많이 일어났으며, 범죄수사단서는 피해자의 신고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지난 5년간 우리나라 전체 범죄자 중 여성범죄자의 비율은 총 16% 내외였으며, 2011년도는 31만4865명으로 전체 범죄자 190만7641명의 16.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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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범은 사기, 폭행, 절도 순이었으며, 특별법범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가 9만7376명으로 전체의 30.9%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50대(21%), 30대(20%)의 순서로 나타났다. 교육정도별 구성비는 고등학교 졸업자의 비율이 33.6%로 가장 높으며, 대학이상의 학력자가 15.1%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기자(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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