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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크리스탈지노믹스 "차세대 관절염 진통소염제 임상3상 시작"
올해 임상 3상 시험 종료 후 신약허가 신청 예정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3-21 15:30:28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차세대 관절염 진통소염제의 임상 3상 시험이 본격적으로 개시됐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올해 내로 임상 3상 시험이 종료될 예정이며 보고서 입수 즉시 신약허가를 신청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관절염 진통소염제는 이미 작년 성공적으로 종료된 임상2상 후기시험에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화이자의 셀레브렉스와 비교해 차별화된 약효와 안전성이 확인된 바 있다.

관절염 진통소염제의 임상 3상 시험은 국내 대형 종합병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임상으로 서울대병원을 포함해 국내 14개 대학 종합병원의 정형외과 교수들과 함께 진행된다.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차세대 관절염 진통소염제 신약후보는 앞서 진행된 유럽 임상 2상 전기와 국내 2상후기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약효가 우수하다는 것이 이미 증명된 바 있어 이번 임상 3상 시험에서도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 정보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우증권의 김성재 연구원은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 중인 관절염 진통소염제는 이미 약효와 안전성이 확인된 신약후보로 임상3상 종료와 함께 기술수출 가능성도 여전히 큰 것으로 평가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되어 있어 국내 신약허가의 경우 프리미엄 약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대표 역시 “관절염 진통소염제 신약후보는 이미 2010년에 기술이전 협상이 심도 있게 논의된 바 있는 신약으로 해외에서의 관심은 여전히 높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중국의약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2016년 중국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차세대 관절염 진통소염제 신약후보는 앞서 진행된 유럽 임상 2상 전기와 국내 2상후기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약효가 우수하다는 것이 이미 증명된 바 있어 이번 임상 3상 시험에서도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 정보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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