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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당분음료' 섭취 연간 18만명 사망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21 08: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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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당분 음료로 인해 연간 약 18만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하버드의대보건대학원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당분 함량이 높은 음료를 마시는 것이 당뇨병가 암,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급격한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중증 건강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음료 회사중 하나인 코카콜라사 역시 당분 음료 섭취가 체중 증가와 연관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2010년 Global Burden of Diabetes Study 에 발표된 자료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당분 음료 섭취가 18만건의 사망과 연관이 있으며 이 중 13만3000건은 당뇨병과 4만4000건은 심혈관질환과 마지막으로 6000건은 암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사망중 대부분은 저소득 혹은 중간 소득 국가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국가들이 당분 음료 섭췰 인한 당뇨병 사망율이 가장 높았으며 동부와 중부 유라시아 지역이 심혈관질환 사망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멕시코가 당분 음료 섭취로 인한 사망율이 가장 높아 연관 100만명당 318건의 사망이 당분 음료 섭취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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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본은 가장 낮아 100만명당 단 10건만이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만성질환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 성인들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 바 추가 연구를 통해 아이들에서 당분 음료 섭취가 현재 건강과 미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필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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