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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이마트, 판매사원도 정규직 전환한다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입력일 : 2013-03-21 08: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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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의원, 이마트 대표와의 면담 결과 발표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이마트에서 근무하는 판매전문사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노웅래 민주통합당의원은 20일 이마트가 판매전문사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인철 이마트 대표와 이마트 공동대책위 관계자 등과의 면담 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노 의원은 “공대위 측은 개인사업자 지위로 물건을 판매하는 판매전문사원에 대한 불법 파견 의혹을 제기했다”며 “이마트 측은 판매전문사원에 대해서도 정규직 전환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또한 노 의원은 “이마트는 이들 중 60%가 6개월 미만 근무자로 신규채용 형태를 취하겠다고 했다”라며 “1년 이상 근무자의 경우에만 추가적인 보상을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노 의원은 정규직 전환 대상자는 일반직(대졸), 전문직Ⅰ(전문대졸, 고졸)과 혼재돼 동일한 업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들이 전문직 Ⅱ 직군으로 소속돼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이마트 측의 명쾌한 답변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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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노 의원은 “공대위는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노조의 적법한 활동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으며 이마트 측은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는 노조활동을 인정하겠다고 밝혔다”라고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또 정규직 전환 대상자 중 50세 이상의 여성노동자 및 군미필 청년노동자에 대해 강제 퇴사조치하고 있다는 내용에 대해 이마트 본사 지시가 아니라 일부 매장에서 행한 것 같다고 답변해 자세한 현황을 파악하고 조취를 취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bol8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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