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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클리닉vs클리닉] 복지부 지정 대장항문외과 전문병원의 힘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21 08: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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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송도병원과 한솔병원가 추구하는 신념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사소한 것 하나라도 전문가가 하는 것이 좀 더 믿음이 가고 신뢰가 쌓이기 마련이다. 특히 우리 몸의 이상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서는 전문의 말을 듣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빠른 길임에 틀림없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각 진료과목별로 전문성을 평가해 전문병원을 지정하고 있다. 이번에 본지는 대장항문 전문병원으로 지정돼 전문적인 진료와 통합적인 관리를 펼치는 ‘서울송도병원’과 ‘한솔병원’을 찾아가봤다.

◇ ‘서울송도병원’이 오랜 기간 인정받는 이유


1981년 개원해 3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장항문 전문 서울송도병원은 1994년 서울 중구 신당동으로 이전한 후 현재 50명의 의료진과 250명의 직원 등 총 300명이 환자들을 응대하고 있다.

서울송도병원은 ▲항문질환센터, 변비·배변장애 클리닉, 대장·직장암 클리닉 등의 대장항문센터와 ▲위·대장 내시경센터, 염증성 장 질환클리닉, 간담도 클리닉 등의 소화기 내시경센터 ▲골반저 질환센터 ▲건강검진센터 등으로 진료과목을 세분화해 진료 중이다.

특히 본관 4층에 여성전용 진료실을 별도로 설치하고 여성 전문의가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같은 층에는 항문외과와 비뇨기과, 부인과, 신경과의 협진으로 통합관리가 이뤄지는 골반저 질환센터도 자리하고 있다.

즉 서울송도병원은 병원을 찾는 모든 고객을 중심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이와 관련해 2001년에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 국제규격에 맞춰 서비스 품질을 규격화했다.

또한 꾸준한 연구와 개발, 우수한 장비와 시설 등을 통해 대장항문 질환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고 아프지 않게 질환을 치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환자들의 수요와 욕구에 발맞추기 위해 환자의 연령대와 다빈도 질환 등의 분포도도 정기적으로 분석한다.

서울송도병원의 건물의 경우 본관과 신관, 주차동 등 총 3개의 동으로 나눠져 있는데 본관(B1~7층)에서는 항문외과 등의 진료가 이뤄지며 신관(1~11층)은 입원실(7~10층)과 수술실(5층) 등이 있다.

이때 신관에 입원실을 둔 것은 환자들에게 안정과 편안함을 주기 위함이라고 서울송도병원은 설명한다. 특히 1인실과 특실에는 간병인 또는 가족을 위한 침대가 별로도 설치돼 있으며 다인실의 경우 개별 냉장고가 구비돼 있다.

서울송도병원은 환자를 치료하는 것은 그 가족 모두의 행복을 완성하는 고귀한 일이라는 신념 아래 마음을 다해 환자를 대하고 있다. 그것이야말로 환자와 의사 모두가 행복하고 병원이 발전하는 길이라 여긴다고.

수원수

더불어 세계 최고 대장항문 전문병원으로 거듭나고자 환자 서비스, 의료기술을 모두 갖추고 완성해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 오로지 환자만을 위한 맞춤변화 ‘한솔병원’


1990년에 개원한 한솔병원(서울 송파구 석촌동)은 치질, 대장암, 탈장 등 대장항문 질환 분야에 매진해오며 국내 대장항문 분야에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대장항문 전문병원이다.

현재 한솔병원에는 총 19명의 숙련된 전문의가 근무하고 있으며 외과를 비롯해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이 유기적인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각 진료는 모두 본관과 신관의 2층에서 이뤄지는데 두 건물은 한 건물인 것처럼 이어진다.

본관의 경우 지하1층부터 7층까지 있으며 이때 4층부터 7층이 입원실로 각 층마다 하늘, 연두, 주황, 노랑의 각기 다른 테마로 꾸며져 있다. 무엇보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 기준병실은 5인실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한솔병원은 ‘환자는 또 다른 나이자 가족이고 부모다’라는 생각으로 항상 환자를 위한 환경과 프로세스는 물론 정직하고 성실한 진료를 펼친다고. 이에 환자중심의 프로세스 정착과 첨단의술 및 최신 장비의 도입, 대학교수 출신 의료진의 영입 등 환자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환자에게 좋은 서비스를 하려면 직원이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이념 아래 직원들을 위한 문화데이, 워크샵 등을 마련하고 꾸준한 직원의 해외연수 및 교육 등 역량 함양을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는다.

아울러 진료상담 전문간호사 제도와 진료상담 전용 창구 마련을 통해 환자가 보다 쉽게 검사받을 수 있게 하고 환자와 그의 가족들이 궁금해 하는 점들을 해결해준다. 또한 퇴원 후의 해피콜을 통한 환자 상태 점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1년 국내 최초 대장암·직장암 복강경수술센터를 구축한 데 이어 2012년에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당일 용종시술 의뢰센터’를 설치했으며 오는 7월에는 소화기·검진센터 오픈을 앞두고 있다.

물론 연평균 4000건 이상의 치질 수술 등 치질 치료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꾸준한 연구 및 개발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치료법으로 환자들의 고통을 줄이고 있다고.

진료의 질을 기본으로 환자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한솔병원은 환자들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고자 1층 로비에 카페를 설치했으며 병원 곳곳에 미술작품을 걸어뒀다. 또한 자체 제작한 질환별 설명 팜플렛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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