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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직도 눈썹 다듬을 때 족집게를 드시나요?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22 08: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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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얇은 얼굴 부위, 노화 촉진 시킨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사람은 부위에 따라 털이 나는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이 있다. 또 그 부위에 따라 필요하기도 혹은 불필요함을 느껴 제모를 택하기도 한다. 여성에게서 겨드랑이, 다리 혹은 눈썹 주위 잔털은 대표적인 불필요한 ‘털’이다.

더욱이 화장을 하는 여성들에게서 가장 눈에 띄고 또 자주 관리해야 하는 부위를 꼽자면 단연 눈썹일 것이다. 특히 이 부위는 피부가 얇기 때문에 잘못된 제모방법은 피부 노화를 불러올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잘못된 습관은 족집게의 사용이다. 족집게는 털을 물리적으로 뽑아내는 방법이기 때문에 면도기에 비해 모근까지 제거해 줌으로써 다시 털이 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제모를 한 번에 할 수 없어 다소 시간이 걸리는 단점과 더불어 물리적인 자극, 즉 잡아당기는 행위를 통해 살이 늘어지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겨드랑이가 시커멓게 변하는 색소침착 등이 생길 수도 있다.

또 다른 제모 방법으로는 면도기의 사용이다. 족집게에 비해 비교적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나 모낭염, 접촉성피부염 등은 물론 면도부위의 피부가 거뭇거뭇하게 변색되는 피부의 색소 침착도 생길 수 있다.

건국대학교병원 피부과 안규중 교수는 “면도기나 족집게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자칫 피부에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며 “만약 확실하게 털을 제거하고 싶다면 레이저 시술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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