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비엘
정책 저소득층은 ‘의식주’ 우선, 고소득층은 ‘교육·여가’에 집중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3-03-20 08:31:3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1분위 교육, 12항목 중 8위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저소득층은 의식주 소비 비중이 커지는 반면, 고소득층은 여가와 교육에 집중하는 등 소비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상위 20%에 해당하는 5분위의 연 소득은 6.1% 증가한 7746만원으로 1분위(하위 20%) 1352만원 대비 5.7배 차이를 보였다.

1분위의 가장 큰 소비지출은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로 약 21%(260만원)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주거·수도·광열이 208만원으로 16.6%, 음식·숙박이 10% 가량에 달했다. 보건도 117만원을 지출하며 9.4%를 소비했다.

이에 따라 저소득층은 의식주와 질병 치료에 대한 지출을 소득의 대략 절반 가까이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분위의 가장 큰 소비 지출은 교통(14.3%)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이어 교육이 512만원으로 13.5%를 차지했으며 음식·숙박도 12.6%에 달했다.

5분위의 소비지출이 가장 높은 교육의 1분위 지출은 79만원으로 6.3%에 그쳤으며 12항목 중 8위로 하위권에 속했다.

1분위에서 가장 높은 지출 양상을 보인 의식주와 질병 치료는 5분위에서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11.6%, ▲주거·수도·광열 8.1%, ▲보건 5.9% 로 25.6%에 지나지 않았다.

이는 고소득층이 저소득층에 비해 자가용 유지비용과 교육 등을 중요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여가를 즐기는 오락·문화에서도 5분위는 6.7%인데 반해 1분위는 4.4% 였으며 의류·신발은 각각 7.6%, 5%로 차이를 보였다.

주류·담배도 5분위에서는 0.8%로 전년 대비 4% 줄며 금연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으나 1분위는 8.3% 증가한 1.6%로 나타났다.

한편, 2012년 연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07만7000원으로 전년대비 6.1% 증가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정책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