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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GE헬스케어, '환자중심 의료기기' 선보여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3-03-19 13: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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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서비스 문턱 낮춰 "건강한 삶을 위한 기술, 보다 가까이에"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GE헬스케어는 제2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서 선보일 CT, MR, 초음파, 엑스레이 등 프리미엄 의료장비들에 대해 소개했다.

GE헬스케어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제2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이하 KIMES)에 참가해 '보다 건강한 삶을 위한 기술, 보다 가까이에'라는 주제로 진단 효율성 및 신뢰성을 높인 환자중심의 혁신 의료기기를 대거 선보일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우선 GE헬스케어의 최신 CT장비인 '브리보 CT385'는 기존 장비보다 컴팩트한 크기로 병원의 공간 효율성을 높여주며 최적화된 선량으로 빠르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저선량 솔루션인 에이서(ASiR)를 탑재해 선량을 기존 자사 CT 대비 40%까지 감소시켰으며 ODM 기술로 유방, 눈과 같이 방사선 노출이 취약한 부위를 보다 안전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두 개의 모니터를 사용해 넓은 인체부위를 빠르게 스캔하는 동시에 3D 영상 작업으로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해 의료진의 진단에 신뢰성을 높였다.

이에 대해 GE헬스케어 최영철 이사는 "브리보 CT385는 보다 빠르게 CT를 촬영하며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며 "병원에게는 가장 적은 공간에 가장 적은 전력으로 활용이 가능하게 해 보다 많은 환자들이 고품질의 검사를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옵티마 MR360 어드밴스'는 환자 친화형 MR로 한국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프리미엄급 1.5테슬라 MR시스템이다. 특히 니들 프리 솔루션을 통해 비침습적으로 간 조직을 검사하고 조영제의 사용 없이도 혈규 검사를 한다.

환자 친화형 MR인만큼 무릎 높이의 낮은 테이블, 따뜻한 느낌의 조명, 환자를 감싸는 디자인 등도 옵티마 MR 360 어드밴스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초음파 장비인 '로직E9'는 초음파 발생시 생성되는 열을 흡수함으로써 기존보다 높은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는 초음파 탐촉자 기술인 XD클리어가 탑재돼 정확한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과체중 환자들의 정확한 진단과 처치가 가능해졌다.

또한 볼륨 네비게이션을 통한 GPS 활용으로 초음파와 다른 영상이미지를 융합해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 다른 초음파 장비인 '로직S7'은 고가의 프리미엄 초음파에 적용되던 4D 영상 기술을 탑재해 복부, 근골격, 유방, 심장, 혈관, 자궁에 이르는 다양한 신체부위를 실제에 가까운 영상으로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초음파 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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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S7에 탑재된 B-스티어링 기능을 이용하면 바늘을 이용한 검사 또는 치료 시 병변을 향한 방향조절을 손쉽게 할 수 있어 근골격계 질환을 다루는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에서 사용 할 수 있다.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인 '옵티마 XR220'은 디지털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촬영하게 된다. 그만큼 이동성이 좋다.

이에 대해 DGS팀 기원철 대리는 "국내 병원의 특성상 좁은 공간을 이동해야 하는 만큼 컴팩트한 것이 특징이다"라며 "원하는 때에 촬영이 가능하게끔 부팅 시간이 걸리지 않고 터치스크린을 장착해 촬영자가 편리하며 소아·성인 구분 촬영 가능 및 충전이 편리하다"라며 옵티마 XR220의 특징을 강조했다.

한편 GE헬스케어 코리아 로랑 로티발 사장은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의 결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근성과 품질이 개선된 의료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토탈 솔루션을 구축하게 됐다"라며 "이번 KIMES를 통해 진단의 효율성과 신뢰성, 그리고 환자 안전을 위한 기술적인 측면에서 최적화된 혁신 기술을 국내 중소병원에 소개함으로써 더 많은 환자들이 높은 질의 의료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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