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인구노령화-의료비 감안 한국 헬스케어산업 유망”

김경선 / 기사승인 : 2013-03-19 07: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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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구노령화 세계 3위, 의료비 증가율 OECD 6위 인구노령화 및 의료비 감안에 따라 한국 헬스케어산업이 유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9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한국 인구노령화은 세계 3위, 의료비 증가율 OECD 6위를 기록해 한국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성이 유망하다.

1995년 OECD 주요 국가별 노인 인구 비중과 헬스케어 섹터 비중 및 GDP 대비 의료비 비중과 헬스케어 섹터 비중은 뚜렷한 양의 상관 관계 형성하는데 이와 같은 양의 상관 관계는 2010년에도 동일하게 관찰됐다.

한국의 2010년 노령화지수는 67.7, 2015년 노령화지수 94.8,을 나타낸다. 이는 34개 국가 중 인구노령화 증가율은 싱가포르, 대만에 이어 세계 3위인 셈이다. 또한 한국은 1995년 대비 2010년 GDP 대비 의료비 비중 증가율은 3%p로 이는 OECD 국가 중 미국, 터키, 네덜란드, 덴마크, 포르투갈에 이어 세계 6위를 나타낸다.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규제산업으로서 제약업종 주가의 정책 민감도는 높다. 기존 정부 리베이트 규제 및 약가 인하 위주 정책으로 제약업종 주가는 부진 한 흐름 기록했으나 차기 정부 제약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에 따라 혁신형 제약기업 중 수출, M&A, R&D 기반 제약산업 육성 등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한편 2월 전체 제약회사 원외처방액은 작년 동월 대비 16.1% 감소한 7173억원을 기록했다.

상위 10대 제약회사 원외처방액 1735억원으로 15.8% 감소했고 영업일수별 2월 전체 제약회사 원외처방액은 378억원(-7.3%), 상위 10대 제약회사 원외처방액의 경우 91억원(-6.9%)을 나타냈다.

원외처방액의 비중이 높은 상위 10대 제약회사 중 원외처방액 증가율을 살펴보면 한미약품이 2012년 원외처방 비중 70.8%를 차지했고 305억원(-5.9%)을 차지했다. 이어 유한양행은 원외처방 비중 36.4%를 차지해 246억원(-2%)을 기록했다.

종근당은 원외처방 비중 72.8%을 차지한 257억원(-14.1%), 대웅제약은 원외처방 비중 67.3%을 차지한 338억원(-17.3%), 중외제약은 원외처방 비중 27.9%을 차지한 80억원(-15.8%)을 나타냈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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