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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흡연' 요로암 예후 좋지 않게 해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19 06: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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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흡연과 좋지 않은 요로상피세포암(urothelial cancer) 예후와 연관이 있으며 특히 여성들에서 이 같은 연관성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코넬대학 연구팀이 밝힌 553명 남성과 311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흡연이 보다 중증 형태의 요로 상피세포암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이고 이로 인해 사망할 위험 역시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연관성은 남성 보다 여성에서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암은 여성 흡연자에서 남성 흡연자 보다 재발 위험이 높고 건강한 장기적으로 담배를 펴 온 흡연자의 경우에는 여성들이 남성들 보다 암 재발 위험이 70% , 암 사망 위험이 2배 높다.

또한 여성의 경우에만 흡연양과 흡연 기간과 누적 노출이 암 재발과 사망과 연관이 있다.

그러나 남녀 공히 10년 이상 담배를 끊은 사람들은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담배를 피지 않은 사람만큼으로 감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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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왜 남녀간 차이가 나타나는지는 명확히 알 수 없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특히 여성에서 치명적인 방광암, 요관암, 신우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담배를 피지 않고 끊는 것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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