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수원수
정책 고용노동부, 대림산업 여수공장 특별감독 실시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입력일 : 2013-03-19 06:33:3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성장하는 해외 시장
■ 최강 한파에 '한랭 질환' 주의보…올바른 대처법은?
■ 法, 옛 해태제과 주주들에 명예훼손 혐의 벌금형…“권리 침해 NO”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강도 높게 감독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최근 폭발 사고가 있었던 대림산업 여수공장에 특별감독이 실시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4일 폴리에틸렌 저장탱크가 폭발해 사망 6명, 부상 11명 등 총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림산업 여수공장에 대해 19일부터 4월1일까지 14일간 ‘산업안전보건 특별감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독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며 산업안전감독관 및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 총 16명이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여부를 강도 높게 감독한다.

고용노동부는 특별감독을 통해 적발된 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사법처리 및 과태료 처분을 할 방침이며 안전보건진단명령 및 안전보건개선계획 수립명령을 병행함으로써 사업장내 안전보건 취약요인의 근본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유해·위험한 시설을 협력업체를 통해 보수·정비하는 과정에서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원청업체의 안전관리책임 담보방안, 이들 작업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 강화, 노후화된 시설·설비의 관리방안 마련 등이 시급하므로 관련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최근 대규모 사업장에서 협력업체에 도급을 준 유해위험작업 중에 중대 재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이러한 작업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집중적으로 지도·감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bol82@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정책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