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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청구액 1위는 ‘바라크루드’, 천억대 품목 중엔 단연 최고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3-18 16: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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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치열한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모두 청구액 상승, 1등은 ‘휴미라’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2012년도 청구액 1위는 ‘바라크루드’였다. 한번 넘긴 1000억대는 역시나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이어 경쟁이 치열한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들도 청구액이 상승에 눈길을 끌었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연간 의약품 청구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청구액 1위는 한국BMS제약의 만성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였다. 바라크루드는 1552억원이라는 청구액을 기록하며 2011년부터 1위 자리를 거뜬히 거머쥐고 있는 상태다.

이어 한국노바티스의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필름코팅정’은 1001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고 한국로슈의 유방암치료제 ‘허셉틴주’는 833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그 뒤 동아제약의 위염치료제 ‘스티렌’은 809억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는 732억원을 기록했다.

한독약품의 항혈전치료제 ‘플라빅스’는 2012년에는 709억원을 기록했다. 2010년 1054억으로 1위를 차지했던 플라빅스의 명성은 2011년에는 3위, 2012년에는 6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대웅제약의 690억원 치매치료제 ‘글리아티린연질캡슐’, 한국화이자제약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는 645억원으로 상위에 랭크됐다.

경쟁이 치열한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의 경우 다들 청구액이 증가한 모습을 나타냈다. 한국애보트의 ‘휴미라’는 2011년에 비해 32.4% 증가한 302억원으로 36위를 기록해 이 치료제 시장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수원수
지난해 쉐링푸라우코리아에서 한국얀센으로 판권을 옮긴 ‘레미케이드주사’는 25.8% 증가한 289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한국와이어스의 ‘엔브렐’은 2011년에 비해 38.2% 증가해 188억원으로 79위를 기록했으나 휴미라와 레미케이드를 앞서지는 못했다.

한편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시장은 휴미라, 레미케이드, 엔브렐의 3대 독주가 전반적이었으나 셀트리온의 ‘램시마’와 JW중외제약의 ‘악템라’가 출시예정인 상태에서 이 시장에 어떠한 변화를 주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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