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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만보기] 만성질환자 운동하기 ⑫ 심근경색증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18 08: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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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부담 적은 저강도 가벼운 ‘운동’으로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계절, 봄이 다가왔다. 돌연사는 추운 날씨에 주로 급증하지만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계절에도 갑작스런 운동은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등 심혈관계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위험할 수 있다.

◇ 증상 미리 알기 어려워…평소 건강관리 ‘중요’

심근경색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3개의 심장혈관 중 하나라도 막혀 심장 전체 또는 일부분에 산소와 영양공급이 중단되면서 심장근육 조직이나 세포가 죽는 질병으로 겨울철에 특히 조심해야 하는 혈관질환 중 하나다.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게 되고 혈관이 수축하면 혈압이 올라가 심장이 무리하게 된다. 이 때문에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 및 일교차가 큰 환절기 아침, 저녁으로 심근경색을 비롯한 심혈관질환인 협심증, 허혈성 심장질환뿐만 아니라 뇌졸중, 뇌동맥류, 지주막하 출혈 등 혈관 이상으로 생기는 질병들을 모두 조심해야 한다.

심근경색이나 부정맥 등으로 인해 심장이 갑자기 멈추었을 때 심폐소생술의 응급조치 없이 4분이 경과하면 뇌가 손상되기 시작하고 10분이 넘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단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로 응급조치를 취하면 생존율이 80%까지 높아진다.

심혈관질환은 혈관의 70% 정도는 좁아져야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미리 증상을 알기 어렵고 갑자기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이런 이유로 전문의들은 평소 꾸준한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심근경색의 위험인자는 고령, 흡연, 당뇨, 고혈압, 비만, 스트레스, 운동부족, 가족력 등 다양하다. 평소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고 운동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면 혈액의 점성이 높아져 있을 수 있으니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심장혈관 건강을 챙겨야 한다.

◇ 아침 시간대 피하고 가벼운 운동으로

심근경색은 재발률이 높은 편이다. 6개월~3년 이내에 심근경색이 재발할 확률은 60~85%로 매우 높은 만큼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국내 돌연사 중년의 80% 이상이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갑작스런 운동은 위험한 상황을 부를 수 있다.

강도 높은 운동을 단시간 동안 하는 것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오래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운동 도중 가슴이 심하게 뛴다거나 어지럼증이 발생한다면 바로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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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11시는 통계상 심근경색, 뇌졸중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인 만큼 이 시간대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으며 보온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심근경색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압과 혈당을 잘 조절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또한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체내에 쌓이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심근경색증의 전조증상에 무엇이 있는지 잘 기억해뒀다가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곧바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특히 가슴이 30분 이상 아프면 반드시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응급실을 내원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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