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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쑥쑥' 크는 씨티씨바이오, 올해 매출 목표는 '1520억'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입력일 : 2013-03-16 0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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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수출 및 신제품 출시로 매출 신장 예상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

씨티씨바이오의 2013년 목표 매출액이 1520억원으로 설정됐다.


씨티씨바이오는 14일 공시를 통해 2013년 한 해동안의 매출액을 1520억원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올해 매출 신장의 근거로 씨티씨바이오는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수출 개시 ▲고혈압치료제 및 조루치료제 품목허가 ▲CTCZYME의 수출 확대 등을 꼽았다.

씨티씨바이오에 따르면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는 올해 말부터 비교적 허가를 빨리 획득할 수 있는 동남아 국가에 수출을 개시할 예정이며 CTCZYME 또한 올해 말 3~4개 국가로 수출이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씨티씨바이오의 경구용 조루증치료제인 PED-1은 임상3시험이 지난해 종료돼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만약 조루치료제가 시판 허가를 받을 경우 국내에서는 씨티씨바이오 및 휴온스, 진양제약, 제일약품, 동국제약, 근화제약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해외 시장에서는 씨티씨바이오가 직접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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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씨티씨바이오의 예상 매출액은 1245억원이었으며 실제 매출액은 그를 웃도는 1298억원이었다.  
메디컬투데이 김경선 기자(holicks8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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