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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국얀센 심퍼니주, 내달부터 관절염에 급여적용 된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3-15 17: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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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저덱스이식제는 망막 분지정맥 폐쇄에 급여적용 돼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한국얀센의 심퍼니주가 다음달 1일부터 관절염에 급여가 적용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요양급여의 적요익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개정안 의견조회를 공지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되는 항목에는 심퍼니프리필드시린지주50mg, 오저덱스이식제 700㎍가 포함된다.

심퍼니프리필드시린지주50mg는 성인의 활동성 및 진행성 류마티스 관절염에 급여가 인정되며 현행 TNF-α inhibitors 급여기준과 동일하게 신규등록됐다. 이에 따라 악템라주 80, 200, 400mg 등 Tocilizumab 주사제와 맙테라주의 Rituximab제제 등은 심퍼니 주사의 신규등재과 관련해 골리무맙(Golimumab)이 급여인증기준에 추가됐다.

오저덱스이식제 700㎍는 국내·외 허가사항, 교과서, 관련 학회의견, 임상진료지침, 임상논문 및 외국보험 평가자료 등을 참조해 망막 분지정맥 폐쇄에 급여을 인정한다.

따로 분류되지 않는 대사성 의약품인 Lactulose 경구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의약품 재분류 결과 ‘동시 분류 의약품’에 해당돼 2개 효능·효과군으로 분리됐다. 이에 듀파락시럽 같은 전문의약품은 허가사항 범위가 만성 문맥계 뇌증(Chronic PSE)에 있어서의 간성혼수의 치료 및 예방으로 정정됐고 듀파락-이지시럽 등의 일반의약품은 만성변비, 영·유아 및 소아의 변비, 분만 후의 변비로 조정됐다.


분당수
레미케이드주 등의 Infliximab 제제는 허가범위를 초과해 유지요법으로 10mg/kg를 투여시 약값을 전액본인부담하고 있으나 허가 범위내에 사용시 급여로 인정한다.

브이펜드주사, 브이펜드정같은 Voriconazole 제제는 2008년 미국감염학회(IDSA) 가이드라인 및 관련 교과서에서 침습성 아스페르길루스증에 primary therapy로 voriconazole제제의 투여를 권고하고 있는 점을 참조해 1차 약제로 투여시 인정키로 하고 브이펜드주는 허가사항에 신기능 장애 환자(Ccr < 50ml/min)에게 주의하도록 돼 있어 ‘투여가 불가능한 경우에 대한 기준’을 삭제했다.

알코딘연질캡슐 등의 Vaccinium myrtillus ext. 경구제는 허가사항(효능·효과)중 ‘고혈압’이 삭제돼 급여기준에 반영된다.

만약 이견이 있는 경우 3월22일까지 복지부 보험약제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동 기한 내 회신이 없는 경우에는 내달 1일부터 급여기준 적용이 시작된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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