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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2012년 청구액 노바티스 1위, 다국적 모두 상승세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3-15 17: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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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노바티스에게 1위 내줘, 국내사는 ‘쩔쩔’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2012년 청구액에서 1위였던 대웅제약이 한국노바티스에게 역전 당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외자사의 청구액 상승이 굉장히 눈에 띄는 결과다.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실에 제출한 ‘연간 제약사별 청구금액’을 살펴보면 2012년 청구금액에서 1위는 한국노바티스로 4666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1년 3위였던 청구액에 비해 2.18% 상승한 값이다.

이어 대웅제약은 지난해보다 4.8% 감소한 4601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1위었던 영예를 노바티스에게 내줘야했다.

3위 동아제약도 2011년도에 비해서 순위가 떨어졌다. 특히 청구액이 4039억원으로 14.5%나 떨어졌다. 2011년 6위었던 한독약품의 경우도 2012년에는 24.2%로 감소한 2847억을 기록해 9위로 내려갔다.

외자사 중 매출액 1위 한국화이자제약은 청구액부문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비록 청구액은 2011년과 비교했을 때 3.59% 감소한 3944억원이지만 순위는 같다.

종근당은 2012년 2.96% 청구액이 증가해 6위를 기록했다. 종근당의 2012년 청구액은 3747억원이다. CJ제일제당은 5.1% 증가한 3503억원을 기록했으나 순위변동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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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약사별 청구금액에서 눈에 띄는 것은 다국적사가 대부분 상승세를 탔다는 것이다. 이는 국내사의 청구액이 대부분 감소했다는 것과 다른 행보다.

한국MSD는 2011년보다 17.4% 증가한 3543억원으로 7위를 기록했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역시 8.6% 증가한 2518억원, 한국로슈는 12.9% 증가한 2253억원을 기록했다.

한국BMS제약은 29.25% 증가해 22위에 16위로 외자사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역시 21.36% 증가한 1694억원으로 27위에서 22위에 랭크됐다.

한편 박스터는 2011년 38위였다가 2012년에는 4.7%가 증가해 1038억을 기록해 33위로 껑충 뛰었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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