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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유방암 방사선 치료 '심장마비' 위험 높여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15 07: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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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유방암 치료에 사용되는 방사선 치료가 향후 여성들에서 심장마비나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옥스포드대학 연구팀이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밝힌 총 2168명의 덴마크와 스웨덴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방사선 노출 몇 년내 이 같이 심장마비나 심장병이 발병할 위험이 증가 최소 20년간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장에 노출된 방사선 양이 증가하는 것과 비례 위험 역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방사선 노출로 인한 절대적 심장마비 발병 위험은 매우 낮아 크게 걱정할 바는 없지만 의료진들은 환자의 치료계획 수립시 이 같은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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