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레시피] 숙취에도 좋은 새콤달콤 ‘북어채무침’

김진영 / 기사승인 : 2013-03-18 19: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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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보다 8배 많은 단백질로 면역력도 ↑



매일 똑같은 반찬에 밥 생각도 별로 없다면 색다른 반찬을 준비해 식욕을 되찾아줘야 한다. 과음 후 찾아오는 숙취를 달래주는 북어국으로만 북어를 활용했다면 채 무침으로 새콤 달콤 즐길 수도 있다.

◇ 재료 및 만드는 법

북어채무침을 만들기 위해서는 ▲북어채 2줌 ▲풋고추 1개 ▲홍고추 1개와 양념 재료로 ▲통깨 1스푼 ▲설탕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다진마늘 1/2스푼 ▲간장 3스푼 ▲맛술 2스푼 ▲올리고당 3스푼 ▲고추장 2스푼 ▲참기름 1스푼이 필요하다.

먼저 북어채는 물에 담가 1분간 불린 후 물기를 꼭 짜내고 고추는 채 썰어 준비한다. 그릇에 물기를 제거한 북어채와 참기름을 제외한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섞어 버무린다.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고추를 넣고 한 번 더 버무리면 맛있는 북어채무침이 완성된다.

◇ 북어의 효능

숙취해소용으로 추천되는 북어는 몸의 해독작용을 하는 간의 기능을 도와 체내 알코올을 해독하는데 탁월하다. 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북어의 알코올 해독 능력은 북어를 섭취하지 않은 군과 비교해봤을 때 약 2배나 빠른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또한 북어의 단백질 함유량은 두부의 8배가 넘고 우유보다 24배가 많다. 이 풍부한 단백질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줄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지방이 적고 아미노산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칼슘과 철분, 그리고 비타민도 풍부해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이며 성장기 아이들의 맞춤 영양식으로도 추천된다.

<파워블로거 최상희, 나무수, ‘저녁 반찬까지 해결하는 직장인 10분 도시락’ 일부 발췌>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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