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아임닥터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분당수
의료 우리나라 100세인 도달률, OECD 국가 중 26위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입력일 : 2013-03-15 07:47:4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1위 일본, 1961년 당시 50~54세 423만명 중 2011년 4만9000명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

50세였던 우리나라 국민이 100세까지 장수하는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2개 국가 중 26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인 원광대 보건복지학부 교수는 14일 OECD 소속 32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앞서 1961년 당시 50~54세였던 사람이 지난 2011년 100세를 넘긴 ‘100세인 도달률’을 비교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961년 당시 50~54세 인구 90만8490명 중 1826명이 2011년에 100세를 넘도록 생존해 100세인 도달률 20.1%를 보였다.

OECD 국가 중 100세인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일본으로 1961년 50~54세 사이 연령대가 423만명이었으며 이 중 4만9000명이 2011년 기준으로 100세 이상까지 살았다.

이에 일본은 인구 1만 명당 100세인 도달률 116.8%를 기록했으며 캐나다가 100세인 도달률 70%로 2위 스위스가 63.1%로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호주가 59.6%였으며 프랑스(59.3%)와 미국(58.1%) 순으로 1만명당 100세인 도달률을 보였다.


비엘
우리나라보다 100세인 도달률이 낮은 나라는 ▲룩셈부르크 ▲폴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 ▲터키 등 6개국이 차지했다.

더불어 연구팀은 이번 조사를 통해 100세인 도달률이 높은 나라일수록 국내총생산(GDP)의 보건의료지출 비중 및 정부 의료비 지출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분석결과를 담은 논문은 보건복지 분야 국제학술지 (BMC International Health and Human Rights) 최근호에 발표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보라 기자(bol82@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서울성모·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MOU 체결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