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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고용량 비타민·미네랄 ' 심장마비 환자 재발 방지 효과 없어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14 17: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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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심장마비 환자에서의 재발성 심장질환이 고용량의 경구용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에 의해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콜럼비아대학 연구팀이 밝힌 이전 심장마비를 앓았던 1708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고용량의 경구용 비타민과 미네랄을 병행 투여한 환자들에서 재발성심장질환이 크게 줄어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액티브한 킬레이션요법과 병행시에는 고용량 비타민과 미네랄이 일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보충제와 병행하건 안 하건 킬레이션 요법이 재발성심장마비, 뇌졸중, 관상동맥 혈관재개통(coronary revascularization), 협심증으로 인한 입원과 사망을 포함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어느 정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 심장마비를 앓은 적이 있는 사람에서 비타민 단독 요법은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액티브한 킬레이션요법과 고용량 비타민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추가적 이로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 같은 결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추가적 연구가 더 필요하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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