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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당분 음료 많이 먹는 아이들 '고칼로리' 섭취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3-03-14 16:45:36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당분 음료 섭취가 아이들에서 고칼로리 식품 섭취와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팀이 '미예방의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당분 음료가 아이들에서 고칼로리 음식 섭취의 주원인이어서 이 같은 음료를 섭취하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섭취한 아이들이 고칼로리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음료 섭취가 건강에 이롭지 않은 음식 역시 더 많이 섭취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0년 동안 당분이 든 탄산음료과 과일 음료, 스포츠 음료및 에너지 음료 섭취는 증가 이 같은 당분 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고칼로리 음식 섭취와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져 왔다.

2-18세 연령의 총 1만955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음식 섭취를 많이 하는 동안 당분 음료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에서 비당분음료 섭취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당분 음료 섭취가 2-5세와 6-11세 아이들에서 고칼로리 섭취의 주 원인이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음식과 당분 음료 섭취 모두 당분 음료를 500 kcal 이상 섭취한 청소년에서 고칼로리 섭취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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