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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서울성모병원, 중국 비자 신체검사 실시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14 15: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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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14일 중국대사관과 건강검진 지정병원 협약을 맺고 비자(VISA) 신체검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병원에서는 중국으로의 이민, 유학, 취업 등을 위해 비자 발급 신청을 할 때 필요한 신체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오는 20일(수)부터 개시 예정이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남산동에 위치한 중국영사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김영균 진료부원장은 “신속, 정확한 비자 신체검사를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화교를 포함한 한국 내 중국 공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중국대사관과의 상호우애를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하며 친선관계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잉 총영사는 “신속한 진료체계와 친절한 서비스의 서울성모병원에 대한 신뢰가 높아 지정병원으로 선정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자선진료를 많이 펼치고 있는 기관으로 알고 있으며 치료가 필요한 형편이 어려운 중국 공민들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울성모병원은 현재 지정협약 중인 뉴질랜드를 비롯해 많은 해외 국가의 비자 신체검사 시행병원으로서 신임도와 성실성에 대해 인정받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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