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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골다공증·비만' 유전적 연관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14 08: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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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비만과 골다공증이 유전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텔아비브대학 연구팀이 'Bone'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체지방과 골질량과 유전적으로 분명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골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이 같은 인자들이 체질량지수라는 전반적인 건강을 나타내는 표지자에도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뼈 세포에 의해 생성되는 단백질인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이 뼈 조직 대사 뿐 아니라 지방 조직 대사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이 같은 단백질의 기능은 뼈 생성과 골미네랄화와 연관이 있다.

그러나 최근 데이터에 의하면 오스테오칼신이 당 조절및 지방대사와도 연관이 있으며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사람에서 오스테오칼신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20세 이상 총 111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오스테오칼신 유전자 변이가 체질량과 연관이 있어 이 같은 유전자가 체질량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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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구팀은 이와 병행 진행하고 있는 연구에서 FTO (fat mass and obesity-associated) 라는 체지방과 제지방질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가 골밀도에도 영향을 미친는 지를 연구중이ㄷ라고 밝혓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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