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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임신육아] 엄마의 수고를 덜어줄 ‘바운서’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15 07: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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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성 논란’ 나노식품·화장품, 오픈마켓서 버젓이 유통
■ 30세 미만은 소고기, 30세 이후는 채소·과일 먹어야 기분 좋아져
■ 피부개선 효능은? 의견 '분분'
아기들의 미니 놀이터 겸 엄마의 육아 도우미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유모차나 아기띠, 아기침대 등처럼 아이가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바운서’. 바운서란 일명 흔들의자 혹은 흔들침대로 불리는 육아용품으로 체력적으로 힘들 엄마를 위해 또 침대 등에 방치되지 않으려는 아이를 위해 매우 고마운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 아이들에게 안정감 제공

현재 시중에는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로 흔들거리기도 하고 노래가 나오기도 하며 모빌 등이 설치돼 있는 등 각양각색의 바운서가 출시돼 엄마들의 수고를 덜어주고 있다.


한국치코의 ‘폴리스윙 바운서’는 자동 흔들침대와 바운서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아기 체형에 맞게 설계된 이너시트가 편안함을 더해준다. 아울러 풀 옵션 스윙바운서, 다용도 베이비 체어 등 신생아부터 3개월 이후까지 성장단계에 따라 변형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라이트 및 멜로디 기능 엔터테인먼트 멜로디 박스와 탈부착 및 각도조절이 가능한 멀티차양, 4단계 스윙속도 조절, 분리 가능한 토이 모빌 등으로 아이에게 즐거움까지 제공한다. 또한 원터치의 간편한 개폐방식이 도입된 것은 물론 컴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가격은 33만원.


에이원의 ‘뉴나 리프’는 전기와 배터리 없이 부드럽게 밀면 2분간 움직임이 지속되는 친환경 바운서로 편안한 3점식 안전벨트가 있어 아기를 편안하면서도 안전하게 보호해주며 벨크로와 고리로 길이 조절이 쉽다. 또한 천연 오가닉 시트이며 세탁이 수월하도록 탈부착 방식으로 돼 있다.

무엇보다 좌우로 흔들리는 유일한 바운서로 아기 머리의 움직임을 최소화했으며 각도 27도의 인체공학적 설계로 아이에게 편안함과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고정도 가능해 유아의자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36만8000원.

◇ 0세부터 2세까지 사용 권장

바운서들은 0세부터 2세 정도까지 사용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물론 사용기간은 아이들의 기질이나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신생아 바운서의 경우 아이가 누워서 탈 수 있게끔 만들어 놨으며 위에 모빌이 달려 있거나 소리가 나오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는 등 아이들이 엄마의 품에 있지 않아도 울지 않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즉 엄마에게 일말의 자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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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걷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해서는 보행기에서 바퀴만 없는 바운서를 추천한다. 보행기가 너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게 걱정된다면 자리에 고정된 후 점프나 근거리 이동만 가능한 바운서가 효과적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바운서를 사용함에 있어 청결이 중요하다. 아이가 꽤 오랜 시간 생활하는 공간이 될 수 있는 만큼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세탁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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