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분당수
의료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병원, 국제 학술 심포지엄 개최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일 : 2013-03-13 11:56:4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식품첨가물로 제조한 소독제 ‘의료용 소독제’로 제조 판매한 업자 8명 적발
■ 한국 여성, 요실금 앓으면 우울증 위험성 높다
■ 제약산업 '고용있는 성장' 보여줘…의약품제조업 고용증가율, 제조업 앞질러
글리블랜드 클리닉 마이클 모딕 뇌신경병원장 초청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뇌신경병원 오픈을 기념해 오는 23일 병원 대강당에서 국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뇌혈관질환과 알츠하이머병으로 세션을 나눠 진행되며 클리블랜드 클리닉 뇌신경병원장인 마이클 모딕(Michael Modic) 박사를 초청해 클리블랜드 뇌신경병원 운영 전략을 듣는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뇌신경계 질환 치료의 새로운 관점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환자 및 질병 중심의 치료 전략을 병원에 적용하는데 가장 앞서가는 병원이다. 모딕 박사는 뇌신경병원 원장으로 환자중심 통합적 뇌신경센터를 설립했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내외부 갈등을 성공적으로 극복해 온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 재활의학과 교수인 로버트 티셀(Robert Teasell) 박사를 초청해 뇌졸중 조기 재활의 최신 지견과 함께 뇌졸중 환자의 재활 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견을 듣는다.

첫 번째 세션은 ‘통합적 뇌혈관센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주제로 통합적 뇌혈관센터 개괄 파트에서 ▲통합적 뇌혈관센터: 최신지견 소개 및 권역센터를 위한 제언(신경과 배희준 교수) ▲통합적 뇌혈관센터: 클리블랜드 클리닉(마이클 모딕)의 특강이 마련된다.

분당서울대병원 뇌혈관센터 파트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뇌혈관센터의 소개(신경과 한문구 교수) ▲뇌혈관센터의 체계적 환자 관리 시스템(신경과 김범준 교수) ▲뇌혈관 수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신경외과 방재승 교수) ▲혈관 내 수술: 뇌혈관질환 치료의 중요한 전략 (신경외과 권오기 교수) ▲조기 뇌졸중 재활의 중요성: AVERT 연구의 교훈(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 등이 예정돼 있다.


분당수
뇌혈관센터의 미래 전략 파트에서는 ▲뇌졸중 재활의 미래(로버트 티셀,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 재활의학과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뇌혈관센터의 미래 전략(신경외과 오창완 교수)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알츠하이머병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알츠하이머병의 임상적 진단(신경과 박영호 교수) ▲알츠하이머병의 생물학적 표지자(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이재홍 교수) ▲알츠하이머병의 행동심리증상(효자병원 한일우 원장) ▲알츠하이머병의 신경영상 소견(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양동원 교수) ▲알츠하이머병의 분자영상 소견(핵의학과 김상은 교수) ▲알츠하이머병의 일차 치료(고대안암병원 신경과 박건우 교수) ▲신경인지행동센터의 전망(신경과 김상윤 교수)에 대한 발표가 마련돼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뇌신경센터 박성호 센터장은 “국내에도 환자 중심, 질병 중심으로 병원 구조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많이 있고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벤치마킹을 위한 모범적인 사례”라면서 “질병중심의 통합적 진료 센터를 구축하고자 하는 국내 병원에 이번 심포지엄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기자(yellow832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의료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