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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복지부, 해외종합지원 센터 구축 추진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입력일 : 2013-03-13 11: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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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의 80%, 개소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기 수출촉진을 위해 해외종합지원 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 신뢰도 제고 및 수출 촉진, 국내 중소의료기기 업체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지원을 위한 ‘해외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의 주요 기능은 해외 현지에서의 국산 의료기기 A/S지원, 현지 사용자 대상 국산장비 사용 교육 그리고 국내 중소의료기기업체의 해외 진출 인큐베이팅 지원 등이 있다.

3월 중순 주관사업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진출 대상국 선정 및 현지에서의 센터 설립 작업 그리고 국내 참여 기업 모집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이 시행될 예정이다.

사업시행 1년차인 올해의 경우 정부는 센터 구축·운영에 필요한 연간 총사업비의 80% 개소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며 향후 3년 동안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 사업은 동남아 지역 등 의료기기 해외 투자 활성화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정부·기업 매칭 시범사업이다. 향후 종합지원센터를 활용하게 될 기업은 해외 수출은 하고 있으나 현지 A/S 실시는 어려운 영세 중소기업이 될 전망이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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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국내 중소의료기기 업체 해외시장 판로 개척 활성화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hopew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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