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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텐트' 전 아스피린 복용 안하면 사망 위험 3배 이상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12 06: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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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동맥혈관성형술 전 아스피린을 투여 받지 않은 환자들이 사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미시건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의료진들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환자들 중 상당수가 동맥혈관을 뚫는 관상동맥성형술과 스텐트 시술 전 아스피린을 복용하지 않고 있고 또한 이 같은 환자들이 병원 사망율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혈관성형술 전 아스피린 사용은 미순환기학회의 Class I 권고사항으로 아스피린은 심장질환 위험을 낮추는 항혈소판능이 있음이 잘 규명되어 있다.

혈관성형술과 스텐트 시술을 받은 총 6만5175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참여자중 7.1%인 4640명의 환자들이 시술 24시간전 권고된대로 아스피린을 복용하지 않았다.

연구결과 아스피린을 사용한 환자들에서의 병원 사망율은 1.2% 인데 비해 사용하지 않은 그룹에서의 사망율은 3.9%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관상동맥성형술이나 스텐트 시술 전 예방적 조치로 아스피린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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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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