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치과의료와 관련된 보톡스 필러 시술 합법적”

박민욱 / 기사승인 : 2013-03-11 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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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가 치과의료와 관련된 보톡스 필러 시술은 합법이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치협은 11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밝힌 ‘치과의사의 미용목적 필러 등 성형시술 광고는 위법’ 결정은 치과에서 코 이마 등 미용목적 성형 광고에 대한 처분결과를 발표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권익위원회가 이번 처분에서 문제로 삼은 것은 치과에서 치료가 아닌 성형을 목적으로 코, 이마 등에 필러를 주사해 주름을 펴고, 낮은 코를 성형에 준다는 의료광고를 홈페이지 등에 게재한 행위를 문제삼은 것으로 ‘치과의사들에 의한 보톡스, 필러 시술이 위법이라는 것과는 완전히 별개의 사안’이라는 것.

한편 이같은 사안에 대해 현재 치과의사들과 성형외과·피부과 의사들간 진료영역을 놓고 오랫동안 대립하고 있으며 관련된 소송도 진행 중에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hopew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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