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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관절염치료제 ‘심퍼니’ 건강보험 적용…83만원 초반대 예상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입력일 : 2013-03-11 17: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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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케이드에 이은 최초의 월 1회 용법 TNF-알파억제제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

한달에 한번 환자가 직접 주사할수 있는 새로운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심퍼니 주사 50mg’가 다음 달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될 예정이다.


11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심퍼니(Golimumab)주사50mg’는 주당 약 83만3000원선 수준에서 약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대체제인 레미케이드와 엔브렐, 휴미라보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측정된 것이며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이 타결돼 심퍼니는 현재 무리없이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TNF-알파억제제 ‘심퍼니(Golimumab)주사50mg’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다.

심퍼니는 레미케이드에 이어 얀센바이오테크(구 센토코)가 개발한 새로운 생물학적 제제로 환자가 자가주사 할 수 있는 최초의 월 1회 용법 TNF-알파억제제이다.

심퍼니는 현재 출시된 TNF-알파억제제 중 처음으로 3상 임상에 한국인 환자 89명이 참여했다. 한국인 환자가 참여한 류마티스 관절염 과 강직성척추염 임상 연구에서 전체 환자 군은 물론 한국인 환자의 경우에도 모든 임상지표(ACR , DAS28 , ASAS )의 개선이 관찰됐다.


수원수
일본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는 심퍼니를 항류마티스제와 함께 24주간 투여한 결과 연구종료 시점까지 약에 대한 항체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뼈 손상’을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93.3%의 환자가 2년간 치료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박으뜸 기자(ace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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