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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4월부터 진료결과 기재 누락시 '심사불능'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입력일 : 2013-03-12 06: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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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4월부터 요양급여비용 청구시 진료결과를 미기재하거나 착오기재할 경우 심사불능으로 적용된다.


11일 대한의사협회는 4월부터 요양기관의 요양급여비용 청구시 진료 결과를 미기재하거나 착오 기재시 청구오류로 적용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의협은 요양급여비용 청구시 청구명세서에 반드시 진료결과를 기재해야 청구오류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접수전 청구오류 점검서비스’ 활용 등을 조언했다.

그동안 건강심사평가원에서는 진료결과 미기재 및 착오 기재한 청구 건에 대해 별다른 점검 절차를 두지 않고 있었다.

청구오류는 요양급여비용 청구분 중 해당 명세서가 심사대상에서 제외돼 요양기관에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요양기관이 삭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심사불능 처리된 명세서에 대해 추가 보완해 재청구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의협 관계자는 “요양기관은 단순한 기재 누락이나 착오로 인해 지연지급 등 요양기관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심평원 측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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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평원은 사망자 관리 및 각종 보건의료 통계자료 생성을 위한 보건복지부의 요청으로 4월 1일 청구분부터 ‘진료결과’ 기재누락 및 착오기재를 청구오류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hopew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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