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암뇌신경병원 진료 시작

김진영 / 기사승인 : 2013-03-11 13: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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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암뇌신경병원은 약 34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외래 및 병동 시설이전, 장비 도입 및 점검, 리허설 등의 준비 끝에 1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1124억원을 투자한 암뇌신경병원은 지하 3층, 지상 11층 규모로 1층에는 응급의료센터가 이전해 암뇌신경병원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2층은 암뇌신경병원 외래진료실, 3층에는 뇌신경중환자실이 있다.

4층은 외부에서 직접 진입하는 독립된 건강증진센터가 들어서고 5층에는 옥상정원이 계획된 항암주사실을 운영해 암환자들에게 편안한 치유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6층부터 11층에는 477개의 병상이 추가되어 기존 본관에 있는 879병상에 더해 1356병상 규모를 갖췄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진엽 원장은 “2003년 개원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900병상의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의료성과는 물론이고 시스템과 경영적인 측면에서도 빅 5병원을 위협하며 단기간에 급속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암뇌신경병원 오픈을 통해 1356 병상의 규모를 갖추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비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진영 (yellow83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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