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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살 빼는데는 '현금'이 가장 효과적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3-03-09 1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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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살을 빼도록 동기 부여를 하려면 현금을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이 밝힌 18-63세 연령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금전적인 인센티브를 받는 것이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더 잘 따르게 하고 결국 체중이 더 많이 감소하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금전적 보상이 사람들이 체중을 더 줄이게 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기존 연구들 보다 더 많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더 장기간 진행된 이번 연구결과 다시 한 번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체중 감량 목표를 달성한 사람에게는 한 달에 20 달러를 제공했다.

연구결과 인센티브를 받은 그룹 사람들 중에는 62%가 끝까지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완수한 반면 받지 않은 그룹 사람들은 단 26%만 완수했다.

또한 인센티브를 받은 사람들은 평균 9.08 파운드 체중이 준 반면 받지 않은 그룹 사람들은 단 2.34 파운드 줄었다.

수원수

연구팀은 "체중 감량이 경제적 인센티브 부여에 의해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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