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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치매' 노인들에서 주로 생기는 이유 규명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09 1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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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노화로 인한 치매가 원치 않는 축척된 단백질을 신경세포가 제거하는 능력이 줄어들어 생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9일 독일 쾰른대학 연구팀이 'Genetics' 저널에 밝힌 벌레와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나이가 들 수록 단백질 제거능이 줄어들어 이 같이 원치 않는 단백질이 쌓여 결국 치매가 발병하고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왜 치매가 주로 나이든 고령자에서 발생하는지에 대해 보다 잘 이해를 하게 되 이를 바탕으로 노화된 신경세포에서 단백질 제거능을 완전히 회복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법을 개발해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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