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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고소득 20개 직업 중 절반은 ‘의사’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입력일 : 2013-03-09 09: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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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의사가 4위 9278만원…의사 중 가장 많이 벌어
[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

연봉이 높은 20개의 직업중 9개가 의사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이 2010~2011년 국내 759개 직업의 현직 종사자 2만6181명을 조사한 ‘연봉 높은 직업 베스트 20’결과 베스트20 중 9개 직업은 의사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그 중에서도 성형외과 의사가 9278만원으로 가장 연봉이 높았고 이어 외과 의사가 8268만원으로 7위, 치과 의사 8224만원으로 8위를 차지해 고소득 직업 10위권 안에 들었다.

이 외에도 20위권 이내에 ▲정신과(11위, 7394만원) ▲산부인과(13위, 7283만원) ▲안과(15위,7150만원) ▲피부과(16위,7116만원) ▲비뇨기과(18위, 7012만원) ▲소아과(19위, 6889만원) 의사 등이 포함됐다.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자료는 국세청에 신고된 공식 통계가 아닌 응답자들이 대답한 평균적인 연봉으로 취직을 앞둔 구직자들이 진로를 결정하는 참고자료다”고 말했다.

한편 연봉이 가장 높은 직업은 기업 고위임원으로 평균 1억988만원이었으며 2위는 국회의원으로 1억652만원, 도선사가 3위로 1억539만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돼 8860만원을 버는 변호사보다 국회의원의 소득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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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은진 기자(e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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