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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만 6세 미만 소아 진찰료 '야간 가산' 토-공휴일도 적용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입력일 : 2013-04-09 07: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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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조제료도 가산 적용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

만 6세 미만 소아의 진찰료 야간 가산이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지난 3월부터 적용되는 소아, 응급, 분만 등 필수의료서비스 개선안에 대한 병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질의 응답안을 최근 발표했다.

만 6세 미만 소아의 진찰료 야간 가산시 약국 조제료의 가산도 적용받게 된다. 만 6세 미만 소아의 야간진료시 진찰료 중 기본 진찰료의 100%를 가산토록 개정한 것에 대해 복지부는 야간진료 의료기관을 확대해 소아 경증환자가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만 6세 미만의 소아 환자가 지역응급의료기관에 해당되는 병원급 요양기관에 평일 밤 10시에 내원해 진료를 받은 경우에는 응급의료관리료와 진찰료 산정이 가능하므로 진찰료의 경우 기존 야간 가산을 적용한다.

또한 종합병원 이상을 제외한 병원급 및 의원급 요양기관이 야간 시간대에 소아환자의 진찰을 한 경우에는 병의원급 의료기관의 종류를 불문하고 동일한 가산이 적용된다.  
메디컬투데이 박민욱 기자(hopew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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