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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환경ZONE] 기름기가 쏘~옥, ‘종이호일’이 대세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08 07: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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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를 찔 때나 쿠키를 구울 때 등 활용도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구운 생선, 찐 만두 등의 음식들의 경우 먹을 때는 좋지만 설거지할 때는 그릇에 묻은 기름이나 육즙 때문에 비난의 대상이 되곤 한다. 그래서 조리 후 그릇에 내놓기 전에 키친타월로 기름을 제거하는 등의 방법으로 기름기나 육즙을 제거한다.


이럴 때 기름기도 잡아주고 육즙이나 양념 등이 그릇에 자작하게 묻어나지 않게 돕는 ‘종이호일’을 써보면 어떨까. 요리를 하는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다.

◇ 유해물질 없는 종이호일

과거 키친타월에만 의존해 기름기를 제거했다면 이제는 조리하는 과정이나 그릇에 담아내는 과정에서 종이호일을 사용해보자. 주부들이 좀 더 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용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종이호일이 시중에 출시돼 있다.


퓨어네이처의 ‘친환경 종이호일’은 천연펄프 100%로 생산해 중금속, 다이옥신 등의 유독성분이 없는 친환경 제품으로 음식물에 접촉해도 무해하다. 또한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하고 간편하다.

특히 고온의 오븐(220도)에서도 잘 타지 않고 태워도 유해성분이 발생되지 않아 전자레인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food 안전시스템 인증을 받아 안전하다. 가격은 30cm*20m가 5000원대.


월리스 인터내셔널의 ‘자연에서 온 종이호일’은 음식물이 눌러 붙지 않아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섭씨 220도에서도 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내열성 및 물에 잘 찢어지지 않는 내수성이 우수하다.

무엇보다 천연목재를 기계펄프방식의 칩믹싱과정을 통해 100% 순수한 펄프를 만든 후 실리콘 코팅과정을 거친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현재 화이트타입과 골드타입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30cm*20m의 가격은 5000원대.

◇ 활용도 높은 종이호일

종이호일은 알루미늄 호일과 달리 중금속이 없고 불이나 열에 타도 유독성분이 배출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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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랩이나 알루미늄 호일의 케이스의 경우 절단하기 위한 톱이 달려 있는 반면 종이호일은 톱이 달려 있지 않아 아이가 만져도 안전하다.

현재 종이호일은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출시돼 있는 만큼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음식 등을 포장할 때 사용하는 것은 물론 생선이나 호박전 등의 기름기를 흡수시킬 때, 만두나 찐빵 등을 찔 때, 쿠키를 구울 때 등 쓰임새가 매우 다양하다.

즉 호일과 키친타월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경제적이기도 하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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