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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엄마 된 여성 10명중 1명 이상 '강박충동장애' 앓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입력일 : 2013-03-07 17: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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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

새로이 엄마가 되는 여성들이 일반 여성들 보다 강박충동장애를 앓을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노스웨스턴대학 연구팀이 'Reproductive Medicine' 저널에 밝힌 출산 후 2주된 46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일반적인 여성들 중에는 단 2% 만이 이 같은 강박충동장애를 앓는 반면 출산 후 2주에서 6개월 사이인 여성중에는 11%가 이 같은 정신장애 증상을 보였다.

강박충동장애는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될 수 있는 바 따라서 임신 같은 상황에서 강박충동장애가 발병할 위험은 높을 수 있다.

연구팀은 "비록 강박충동장애 증상이 대개는 일시적이며 아이가 다칠 까 혹은 병균에 감염될 까 하는 정도의 걱정 정도이지만 증상이 일상생활에 장애를 줄 정도가 되면 정신과적 장애로 다루어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소희 기자(kimsh3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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